앤서니 마샬(맨유)이 자신의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앤서니 마샬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앤서니 마샬은 트위터에 '소문은 거짓이다(The rumours are false)'고 루머를 일축했다.
2015년 AS모나코에서 이적한 앤서니 마샬은 입단 첫 해 리그31경기에서 11골-4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조제 무리뉴 감독 부임 후 출전 기회가 눈에 띄게 줄었다. 자연스레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그는 시즌 중에도 '이적설은 믿지 말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비시즌 중에도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다. 앤서니 마샬의 에이전트는 "맨유와의 계약이 남아있다. 떠날 이유가 없다. 다만 맨유 회장이 이적을 원하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앤서니 마샬은 트위터에 '소문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앤서니 마샬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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