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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단지, 마마가 걱정돼서→닭발에 소주, 좋아하시지 않습니까→주제넘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주원) -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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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넘고 결국 혜명의 마음을 확인한 견우는 '이젠 주제 넘는 짓이라 해도 하겠다'며 애틋한 입맞춤을 건넸다. 이러한 적극적인 태도는 그의 직진 애정 공세를 예감케 하며 시청자들마저 설레 잠 못 들게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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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혜명공주는 견우의 파직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는 생각에 그를 멀리하기로 결심했다. 진심과는 다른 매정한 말을 쏟아내며 벽을 친 그녀였지만 막상 아무렇지도 않게 황자 영접을 하는 견우를 보고 심란해진 상황. 이에 활쏘기 내기를 두고 견우의 자존심을 건드린 것은 물론 다르한(크리스 분)에게만 "짜요"라는 응원의 말을 던지며 둘의 관계를 팽팽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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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견우와 혜명의 감정선은 절절한 눈빛과 섬세한 대사 톤 등 배우들의 표현력이 기반 되어 더욱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이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까지 뒷받침돼 다음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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