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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의 추천을 받아 선발한 소방관 자녀인 초·중·고등학교 학생에게 매년 200만~300만원씩의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36명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한 것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50여 명에게 장학금 7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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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부터 13년간 이어오고 있는 '혈액암 어린이 돕기 헌혈캠페인'도 같은 맥락이다. 혈액 재고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혈액암 어린이를 지속적으로 돕기위해 현대백화점 15개점은 매년 단일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헌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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