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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옥자'는 국내에서도 꽤 시끄러운 잡음을 만들었다. 한국시각 기준 29일 0시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에 공개된 '옥자'는 국내에선 스트리밍 서비스 외에도 극장에서 동시 개봉을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런 스트리밍-극장 동시 개봉 선택이 국내 3대 멀티플렉스 CGV, 롯데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로부터 반발을 사며 보이콧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 것. 기존 영화 산업 구조에서 선(先) 극장 개봉 이후 홀드백(개봉 3주 후) 기간을 거쳐 IPTV 서비스를 진행해온 관행을 따르지 않고 스트리밍과 극장의 동시 개봉을 선택한 '옥자'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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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 속 오늘 넷플릭스를 통해 선 공개된 '옥자'. 국내에서는 극장 개봉 동시에 진행되는 '옥자'인 만큼 넷플릭스 스트리밍에 대한 반응이 그 어떤 때보다 궁금한 상황이다. 얼마나 많은 관객이 넷플릭스를 통해 '옥자'를 관람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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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옥자' 역시 마찬가지다. 넷플릭스 사이트에서는 '옥자'의 스트리밍 조회 수를 확인할 수 없고 넷플릭스 역시 이런 기록을 공개할 계획이 전혀 없다. '옥자'의 반응은 오직 국내 스크린 스코어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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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옥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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