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어차피 넌 곧 죽어. 내가 아니어도 말야" - 성훈(양세종 분)
Advertisement
"너도 혹시 나랑 같은 걸 기억하고 있는거야?" - 성준(양세종 분)
Advertisement
현재까지 성훈에게 당하면서도 억척스럽게 일어서고, 장득천(정재영 분)의 딸 수연(이나윤 분)의 행방을 묻는 성준은 가장 인간적인 면모로 시청자들의 연민을 이끌어내고 있는 상황. 앞으로 성준의 기억이 어디까지 되살아날지, 기억의 퍼즐을 맞추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Advertisement
조혜는 극중 어떤 캐릭터보다 생각이 많지만, 그 속내를 가장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기도 하다. 때문에 그동안 득천이 용의자 구출 사건에 개입된 사건을 상부에 보고하지 않는 진짜 이유에 대해 시청자들의 의견 또한 분분했다. 하지만최근 방송된 '듀얼' 8화에서 조혜가 보여준 모습에서 생각의 변화를 가늠할 수 있게 만든다. 득천과 만남을 위해 통화를 하던 중 득천에게 "너가 잡으려는 사람, 이성준 아니지?"라며 유력한 용의자가 전혀 다른 인물일 가능성을 열어놓는 태도를 보여준 것.
"니가 필요한 게 이 놈 목숨이 아니라 신장이라는 거" - 장득천(정재영 분)
'듀얼' 8화에서는 통쾌한 장면도 그려졌다. 득천이 수연의 생환을 조건으로 성훈과 전화하던 중 성훈에게 "그리고 이것도 알아. 니가 필요한 게 이 놈 목숨이 아니라 신장이라는 거"라고 말하며 성훈을 분노하게 만든 것. 성훈이 박동술의 목숨을 원하는 진짜 이유를 알아낸 득천이 예상 밖의 반격으로 시청자들에게 쾌감을 선사했다. 이 과정에서 득천 또한 복제인간의 존재 이외에도 더 큰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과연 득천이 성훈과의 거래에 성공해 딸을 되찾을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큰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