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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골프와 미니 농구를 할 수 있는 '화장실 스포츠' 소개하던 허경환은 "그럼 서장훈 씨 있으니까 농구 게임 한 판 하자"며 녹화 도중, 신상 체육대회가 열었다. 여자팀 김정민은 "농구 아이템이 있으니, 장훈오빠를 흑기사로 쓰겠다."고 하자, 정진운은 "장훈이형은 팔만 뻗으면 덩크슛"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이건 의미가 없다. 내가 하나 김정민이 하나 별 차이가 없다."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은 주어진 5번의 기회 중 결국 한 개도 넣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정민은 "농구할 때 골키퍼였던 거 아니냐?"고 하자 허경환은 "치어리더였다"고 말해 서장훈을 폭소케 했다. 서장훈은 잠시 녹화도 잊은 채 골이 들어갈 때까지 계속 농구공을 넣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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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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