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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 재소자 자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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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 조승우의 역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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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 새로운 용의자 신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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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 두 번째 희생자
5화 - 유력한 용의자 조승우
민아가 극적으로 살아났다. 동시에 시목은 범인이 그녀를 완전히 죽이지 않았단 점이 수상했다. 이런 가운데 갑자기 용의자로 지목된 시목. 민아를 찌른 흉기가 시목이 무성의 사건을 시뮬레이션 했던 칼이기에 그의 지문이 묻어 있었던 것. 담당 형사 한여진(배두나)은 민아가 발견되기 전부터 시목이 그녀의 화장대 상태를 알고 있던 것을 떠올리며, 그 역시 민아의 접대를 받은 게 아닐까 의심했다.
6화 - 유재명 검사장 진급
의심되는 인물이 늘어나는 와중에 차장검사 이창준이 하루아침에 검사장으로 진급했다. 그의 장인이자 한조그룹 회장 이윤범(이경영)의 손길이 뻗친 것. "야망 없냐"는 윤범의 질책에 창준은 "총장을 거치지 않겠다"며 검사장을 발판으로 단번에 법무부장관까지 올라가겠단 야심을 보였다.
한 시청자는 제작진에 "엔딩 장인"이란 별칭을 붙였다. 그 말대로 소름끼치는 엔딩을 선사하며 범인을 추리하는 맛을 선사하고 있는 '비밀의 숲'. 매주 토, 일 밤 9시 tvN 방송.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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