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브라보 골키퍼는 경기 후 "상대를 연구하고 분석한 것이 주효했다"고 승부차기 선방의 비결을 밝혔다. 어떻게 연구하고 분석했을까. 양 팀 감독의 말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Advertisement
두 감독의 말을 종합했을 때 칠레가 확보한 정보는 2016년 6월 30일 마르세유에서 열렸던 포르투갈과 폴란드의 유로 2016 8강전이었다. 당시 양 팀은 1대1로 비겼다.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헤나투 산체스-주앙 무티뉴-나니-히카르도 콰레스마의 순서로 킥을 했다. 결국 포르투갈은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기고 4강에 올랐다. 이 승리를 발판삼아 우승을 차지했다.
Advertisement
포르투갈 선수들은 정직했다. 아니 순진했다. 세 선수 모두 지난번 폴란드전과 같은 코스로 킥을 했다. 이미 브라보 골키퍼의 머리 속에 입력되어 있었다. 손쉽게 막을 수 밖에 없었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에서 칠레는 비달-아랑기스-산체스 순으로 나섰다. 2년전과 같은 순서였다. 비달과 산체스는 2년전과 같은 방향으로 킥을 했다. 다만 아랑기스만 변화를 줬다. 아랑기스는 아르헨티나전 때와는 반대 방향으로 킥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트리시오 골키퍼는 칠레 선수들이 킥을 할 때마다 반대 방향으로 몸을 날렸다. 사전에 제대로 분석이 안되었거나 자신의 감각만을 믿었던 것으로 보인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