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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수트를 즐기는 여성 셀러브리티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프렌치 스타일을 다룬 책인 가랑스 도레의 '러브 스타일 라이프'에서 저자는 여성들의 수트에 대해 "이건 모든 여성들이 경험해 봐야 할 느낌이다. 턱시도를 입는 순간, 무언가가 시작된다. 가장 먼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팬츠, 오, 팬츠! 딱 좋을 만큼 여유가 있는 핏 덕분에 원한다면 오토바이에 훌쩍 올라탈 수도 있다. 그리고 재킷! 재킷은 당신의 몸을 잡아 주는 동시에 해방시켜 준다. 어느 각도에서든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인다. 그리고 굽이 아주 높은 하이힐을 신는 것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의 말처럼, 가장 멋스러우면서도 자유분방한 이 수트와 함께 서울 거리를 거니는 여성들이 또한 더욱 많아지길 기대해본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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