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디자이너 최범석이 7월 뉴욕컬렉션에 이어 9월 파리컬렉션 진출한다.
디자이너 최범석은 올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가 후원하는 '월드 스타 디자이너 프로젝트(WSD)' 사업의 일환인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사업을 통해 세계 4대 컬렉션 중 대표 컬렉션인 파리 패션위크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오는 9월 말 그는 파리 Palais de la Bours에서 제너럴아이디어 18SS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파리 현지 편집샵인 'Colette'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뿐 아니라 프리미엄 세일즈 쇼룸 쇼케이스 '트라노이 위크'에 초청받아 전세계 12,000명의 인터내셔널 바이어에게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기존의 유럽 시장 세일즈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한편 최범석의 제너럴아이디어(General Idea)는 미국 CFDA가 주최하는 뉴욕 패션위크 기간 중인 7월 10일 오후 2시 (현지시간) Skylight Clarkson SQ에서 2018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로써 제너럴 아이디어는 지난 2009년 2월 09 F/W를 시작으로 올해 7월 18S/S까지 총 17회에 걸친 뉴욕컬렉션 진행으로 현재 대한민국 디자이너 브랜드 중 최초이자 최다 뉴욕컬렉션 참여 이력을 가지게 됐다. 뉴욕(북미), 파리(유럽), 서울(아시아)를 넘나드는 글로벌 활동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디자이너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의 면모를 드러낼 것을 기대해본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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