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이효리가 새 앨범의 10곡 전곡을 작사작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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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29일 JTBC '뉴스룸'-문화초대석에 출연했다.
이효리는 '춤이 요가 같더라'라는 손석희 앵커의 말에 "요가와 춤이 그리 다르지 않더라"라고 쿨하게 답했다. 이어 '4년만인데 대중의 평가가 두렵지 않나'라는 말에도 "두렵다기보던 설레였다.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걸 하니까 발산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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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총 10곡인데, 작곡작사를 제가 했다"면서 "제주에 한 3년 있다보니 시간이 많았다. 시간되는대로 가사도 써놓고 멜로디도 쓰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지난 28일 선공개곡 'SEOUL'을 발표했고, 오는 7월 4일 정규 6집 'BLACK'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 첫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은 무려 5.8%의 시청률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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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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