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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리딩에 앞서 이정흠 감독은 "저나 김현정 작가나 사실상 정글에 첫 발을 들이는 작품인데 이렇게 훌륭한 배우들이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기 계신 모든 배우들이 '조작'이 전하고자 하는 의의와 메시지에 공감해주고 오신 것이라 믿는다. 최선을 다해 모시고 열심히 해보겠다."라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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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똘똘 뭉친 감독과 작가의 '조작'은 베테랑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통해 힘차게 날아올랐다. 단연 눈에 띈 것은 이제는 명실공히 믿고 보는 배우 반열의 중심에 선 남궁민의 이유 있는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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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으로 반가운 컴백 소식을 전한 유준상과 엄지원, 문성근의 활약도 눈부셨다. 유준상은 대한민국 대표 보수언론 대한일보의 스플래쉬 팀장 이석민 역을 맡아 호쾌한 표정 뒤 날카로운 소신과 정직한 신념을 품은 진짜 기자 캐릭터를 선보였다. 그리고 엄지원은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놓지 않는 화통하면서도 정열적인 검사 권소라 역을 완벽히 구현해내며 '권소라 그 자체'란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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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과 더불어 27개월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자 대한일보 이석민의 오래된 파트너인 노련한 사진기자 오유경 역으로 파격적인 도전에 나선 전혜빈, 애국신문의 사주 조희봉(양동식 역), 화끈한 부장검사 박지영(차연수 역), 법무법인 노아의 대표 류승수(조영기 역) 등 대중에 기대와 신뢰를 주는 배우들이 적재적소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다이내믹한 극 전개를 이끌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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