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타이거JK가 "음악으로 얘기하면 된다는 착각에 빠져 있었다"고 고백했다.
타이거JK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홍대 한 카페에서 진행된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6'(이하 '쇼미6') 제작발표회에서 "힙합을 하는 사람으로서 디스로 헐뜯고 욕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했다. 음악으로 보여주면 날 따라올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살다가 이제는 사이드에만 있는 것이 저나 후배들에게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예전에 '쇼미'를 보고 방송이 자극적이구나란 생각은 있었다. 그로 인해 시청률이 올라가는 것이 나쁘다고는 보지 않았다. 방송으로서 목적을 이룬거니까"라면서도 "그런데 이번에 출연해 보니까 다르더라. 자극적이고 논란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힙합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방송을 만들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쇼미'는 역대급 라인업에서부터 시즌5를 넘겠다는 각오를 드러낸다. 타이거JK&비지, 다이나믹듀오, 박재범&도끼, 지코&딘이 프로듀서로 나섰다는 것만으로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대한민국 힙합 역사와 함께 한 8인의 프로듀서가 뭉쳐 또 한번 어떤 역사를 만들어 낼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