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가 선제 투런포를 날렸다.
버나디나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3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0-0으로 맞선 1회초 1사 2루에서 헨리 소사의 초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버나디나의 시즌 12호 홈런이었다.
KIA는 1회부터 2점을 선취하며, 가볍게 리드를 잡았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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