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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백화점 매장에서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거울 속에 비친 김빈우는 배가 볼록 나온 만삭의 임산부 모습. 헝클어진 머리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란듯한 김빈우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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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1년 반만에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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