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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발로 나선 2경기에서 각각 5이닝 6실점(3자책), 7이닝 1실점을 기록했던 장현식은 이날 4회까지는 깔끔한 투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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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회말 강민호-최준석-황진수를 삼자범퇴로 돌려세운 장현식은 3회말 선두타자 신본기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으나 문규현-손아섭-김문호를 범타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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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말 1아웃까지 깔끔하게 틀어막았던 장현식은 황진수에게 우중간 단타를 허용한 후 흔들리기 시작했다. 신본기는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황진수가 2루 도루에 성공했고, 이후 문규현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계속되는 2사 2루 위기에서 손아섭에게 펜스 상단을 맞는 1타점 2루타를 또 허용하면서 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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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까지 투구수 74개를 기록한 장현식은 6회에도 계속해서 마운드를 지켰다. 6회말 강민호에게 맞은 2루타와 황진수에게 내준 볼넷으로 2사 1,2루 위기는 있었지만 신본기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추가 실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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