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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은 6-7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7회 타선이 7-7 동점을 만들며 승패와 관계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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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로 앞서던 4회에도 유희관은 선두타자 로사리오에게 4구 130㎞ 직구를 던졌지만 중월 솔로홈런을 내줬다. 이어 이성열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졌고 김원석에게 좌전 2루타를 허용했다. 무사 1,2루에서 양성우는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허도환에게 다시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해 1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이어 대타 최진행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리며 4실점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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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성우와 임익준에게 안타를 내준 후 정근우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내줘 6-7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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