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버나디나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3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2타점 4득점으로 맹활약했다. KIA는 버나디나를 포함한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LG에 10대6으로 이겼다.
Advertisement
이날 LG전에서도 버나디나가 선발 헨리 소사를 무너뜨렸다. KIA는 1회초 선두타자 이명기가 우중간 2루타를 치고 출루했다. 김주찬이 3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버나디나는 소사의 초구 슬라이더(135km)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공이 배트에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할 수 있었다. 버나디나의 공격적 스윙이 성공했다. KIA가 2-0 리드를 잡았다.
Advertisement
버나디나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7회초에도 선두타자로 타석에 섰고, 최성훈을 맞아 우전 안타를 쳤다. 2루 도루에 성공했고, 최형우가 좌전 적시타를 치면서 1점을 더 추가했다. KIA는 이후에도 이범호의 투런포를 앞세워 10득점을 올렸다. 무엇보다 네 번째 타석까지, 버나디나의 출루는 모두 득점으로 이어졌다.
Advertisement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