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3안타씩을 터뜨린 하주석과 윌린 로사리오의 활약을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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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3대8로 승리했다. 양팀은 통틀어 29개의 안타를 터뜨리며 난타전을 벌였고 한화가 끝내 승리했다.
이상군 한화 감독대행은 경기 후 "오늘 경기는 4회부터 이어진 불페진의 승리다. 볼넷에 아쉬움이 있지만 선발 강승현이 프로 데뷔 첫 선발치곤 잘 던졌다"며 "오늘 경기도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고 했다.
대전=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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