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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상별 스포츠인권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교육을 직접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체육회는 기존 일회성 교육으로 진행되던 스포츠인권 교육을 개선하기 위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두 분야로 나누고, 초등, 중고등, 대학일반 등 연령과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대상별로 총 17차로 이뤄진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올해부터 강사들에게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본격적으로 도입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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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스포츠 현장에서 일어나는 폭력, 성폭력 사건에 대한 조사와 상담,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매년 스포츠인권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건전하고 투명한 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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