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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은 '최강 배달꾼'에서 기승전'돈'을 외치며 이 악물고 목표를 향해 달리는 마이웨이 배달부 이단아 역을 맡았다. 이단아는 15년간 수련한 합기도, 싹싹한 면모로 동네를 접수한 베테랑 배달부. 일이 끝나면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매일 같이 디데이를 세며 현실을 벗어날 날만 기다리는 야무진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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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채수빈은 직접 배달 오토바이를 운전하며 길 위를 달리고 있다. 커다란 헬멧을 쓴 것은 물론 얼굴의 절반을 가린 선글라스, 청바지-청재킷에 운동화를 매치해 편안함을 강조한 패션까지. 채수빈을 감싼 모든 것이 이단아라는 인물의 당당하고 야무진 면모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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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배달꾼' 제작진은 "채수빈은 드라마를 위해 정말 많은 준비를 했다. 오토바이, 합기도 등 직접 몸으로 부딪쳐야 하는 부분이 많아 여배우로서 쉽지 않았을 텐데, 채수빈은 빈틈없는 촬영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연습했다. 그리고 이 노력과 열정은 카메라 안에서 더욱 빛났다. 첫 촬영부터 제작진의 감탄을 부른 배우 채수빈. 그녀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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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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