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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수상한 파트너' 31화에서는 막무가내로 찾아온 남지현을 구박하면서도 자기 집에서 재워주는 등 전에 없던 츤데레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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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하고 미친 회사 말곤 너 받아주는 데 또 있을 거 같니? 그냥 납작 엎드리고 출근해. 연애도 뭐 먹고 살아야 할 거 아니야"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 열이 펄펄 끓는 남지현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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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방송 말미에는 착각의 늪에 빠진 장면이 전파를 타 또 한번 웃음꽃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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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에 이어 29일에도 에필로그를 장식하며 새로운 '에필로그 요정'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KBS 쿨 FM '볼륨을 높여요'의 새 DJ로 발탁돼 7월 3일부터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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