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이경규가 '정글' 行을 절절히 후회했다.
30일 밤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 7회 방송에서는 이경규가 험난한 생존에 혼란에 빠졌다. 오로지 낚시 하나만을 보고 정글 행을 결정한 이경규. 그러나 상상과는 전혀 다른 정글에서의 생존에 멘붕에 빠졌다.
이경규는 생존 내내 무언가 끊임없이 찾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한참 동안 뒤적거리는 이경규를 보던 소유가 "뭐 찾으세요?"라고 물었지만, 이경규는 당황스러워하며 "나도 내가 뭘 찾는지 모르겠어."라며 실소를 터트렸다.
계속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던 이경규는 허공을 향해 "빼도 박도 못한다는 게 이런 거구나."라고 읊조리며 정글에 온 것을 폭풍 후회했다고.
힘든 여정에 정신 줄을 놓아버린 이경규의 모습은 30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공개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