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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8년만에 '개콘'에 복귀하는 강유미는 경악스런 분장으로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대머리 가발과 빨간 트레이닝 복을 걸치고 파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한 것. 특히 강유미는 파격적인 분장만큼이나 경악스런 컨셉의 인성파괴 BJ '강유만'으로 변신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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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개콘'의 대들보 이수지가 송준근과 함께 '교장부부'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찰떡 같은 케미를 뽐내며 활약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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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8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중무장한 개그맨들이 나올 때마다 공개홀의 열기가 뜨겁게 달궈졌다. 특히 10명의 개그맨들이 선보이는 10인 10색의 캐릭터가 웃음을 끊이지 않게 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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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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