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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입이 없다는 것은 각오하고 있었다. 하지만 소속사에서 교통비조차 받지 못 했고, 많은 소속사에서 제공하는 기숙사 주거 수당도 없었다. 생활이 불가능해져 일본에 사는 부모님으로부터 생활비를 받아야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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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성희롱도 있었다. 데뷔 전, 멤버가 1명씩 어떤 방에 1명씩 불려간 적이 있었다. 그곳에는 의자에 앉은 사무소 대표 N이 있었고, 그의 앞에 서면 안쪽 허벅지나 배 등을 끈쩍하게 만졌다. 기분이 나빠서 어쩔 줄 몰랐지만, 너무 갑자기 일어난 상황에 항의조차 못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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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에서 연예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보통 연예 활동 비자가 필요하다. N에게 비자가 괜찮은지 질문한 적이 있다. N은 '소속사가 전부 준비해서 괜찮다', '나는 한국에서의 너의 가족이니까 맡겨달라'고 했다. 그러나 비자 신청 수속은 멤버에게 전부 맡겨졌다. 입국관리국에 가도 필요한 서류가 부족했던 적이 2번 있었다. 결국 일본에 3개월에 한번 자비로 귀국해 관광비자를 갱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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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문춘'은 토노 유나가 소속되어 있었던 기획사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측은 "작년 12월에 비자를 신청했었다"면서 성희롱 등에 대해서는 부정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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