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김지훈이 예민한 피아니스트 역을 완벽 소화했다.
30일(금) 방송에는 JTBC '크라임씬3'에서는 '호텔 살인 사건'을 다룬다. 한적한 외곽에 위치한 오래된 호텔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으로, 폐쇄된 객실에서 총상을 입은 채 사망한 도어맨이 발견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과연 낡은 호텔에 숨겨진 비밀과 피해자를 살해한 범인은 누구일까.
이번 에피소드에서 김지훈은 호텔 바에서 근무하는 피아니스트 역할을 맡았다. 해당 캐릭터는 탐스러운 장발의 소유자로,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극도로 꺼리는 개인주의적 성향의 인물.
김지훈은 플레이 초반 용의자들과 모인 자리에서 "같이 있는 게 영 불편하니까 먼저 들어 가겠다"며 힘들어 했고, 어깨에 앉은 홍학 인형 '클로이'와 시종일관 복화술로 대화를 나누는 등 독특한 성격의 피아니스트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폭소를 유발하는 김지훈의 연기에도 탐정 역을 맡은 표창원은 "진지하게 임해 달라"며 지적하는 등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큰 웃음을 선사할 김지훈의 피아니스트 연기는 30일 밤 9시 '크라임씬3'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