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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장판사는 "본인은 사기 칠 의도가 없었다고 부인하지만, 당시 요식업은 형편에 비해 무리한 사업이었다. 대부분 사업 자금도 빌린 돈이다"며 범행 의도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 인지도를 이용해 사업 자금 대부분을 투자받아 요식업을 하려다 실패했다"며 "피해자를 적극 기망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피해금이 크다. 아직도 변제가 이뤄지지 않았다.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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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실형은 선고하되 피해자와 합의할 기회를 주기 위해 구속영장을 발부하진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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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이주노는 지인들에게서 1억6천500만원을 사업 자금으로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지난해 6월 새벽 이태원 한 클럽에서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다시 기소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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