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새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남주혁의 연결고리가 공개됐다. 인간계를 대표하는 신세경과 신계를 대표하는 남주혁을 비롯, 두 세계의 주요 캐릭터들의 관계가 집약된 인물관계도를 통해 드라마를 더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짚어본다.
오는 7월 3일(월) 밤 10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측은 30일(금) 신세경-남주혁-임주환-정수정-공명 등 출연진들의 관계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인물관계도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공개된 인물관계도는 소아-하백을 중심으로 흥미로운 '신계-인간계' 캐릭터들의 연결고리가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장 먼저 필연적 운명으로 연결된 '신의 종 가문의 후손' 소아와 '신계의 차기 황제' 하백 사이에 적힌 '주종관계인 줄 알았지?'라는 글자가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들과 함께 인간계에서 탑 여배우로 활동하는 수국의 관리신 무라(정수정 분)와 트러블 메이커로서 천국의 관리신 비렴(공명 분)이 예사롭지 않은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하백과는 주군-신하관계이자 죽마고우로 인간계에서 이뤄질 세 신의 만남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무라-비렴의 티격태격 앙숙케미 또한 극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인물관계도의 중심에 등장한 신후예(임주환 분)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리스 조각 같은 비주얼에 부와 명예를 겸비한 사업가이자 자수성가한 베리원 리조트 대표인 그는 훗날 소아를 사이에 두고 하백과 '신계 vs 인간계'를 초월한 엇갈린 삼각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소아-하백의 핵심 측근들로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등장할 것을 예고해 관심을 끈다. 몸과 마음을 던져 하백을 보필하는 시종 남수리(박규선 분)가 신계-인간계를 넘나드는 기상천외한 사건들에 빅재미를 선사할 것이며 소아 병원의 눈치없는 바른말쟁이 간호사 유상유(신재훈 분)와 소아의 절친 조염미(최우리 분)가 맛깔난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은 "소아-하백을 중심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전개될 것이다. 이들의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각기 다른 개성으로 남다른 활약을 펼칠 캐릭터들의 하모니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2017'은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됐다.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하백의 신부 2017(The Bride of Habaek 2017, 河伯的新娘2017)'은 7월 3일(월)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화·수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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