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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공개한 이번 주 예고에 의하면, 구세경(손여은 분)은 배가 아파서 병원 응급실에 갔다가 의사로부터 '자궁외 임신'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는 장면이 담겨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그 자리에 구세경의 손을 잡고 '보호자'로 서 있는 사람이 바로 김은향(오윤아 분)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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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세경은 태수와 호텔룸에 있다가 남편인 조환승(송종호 분)에게 들킬 뻔한 위기를 은향 덕분에 벗어날 수 있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은향의 전략 안에 포함된 일이지만, 그 일로 인해 둘은 급격히 가까워지게 되고 친구 사이가 된 상황. 여기에 은향은 세경의 '자궁외 임신'이라는 치명적인 비밀을 알게 되었으니 은향이 향후 세경의 약점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관건이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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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는 7월 1일 토요일 밤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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