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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는 도지원이 '여인천하' 이후 선택한 12년 만의 사극 복귀작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전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던 도지원의 출연 소식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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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이 슬픈 사랑의 서막을 알린 가운데, 왕권을 둘러싼 형제의 권력 대립에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되는 자순대비(도지원 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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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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