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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청소년베스트 선발대회' 외모짱 1위로 선발되면서 SM 연습생 활동을 시작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던 공승연은 지난 2012년 소속사를 옮기며 연기자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를 시작으로 SBS '풍문으로 들었소' '육룡이 나르샤'를 거쳐 KBS '마스터-국수의 신' tvN '내성적인 보스'에 연달아 출연하며 대중에게 자신을 각인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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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승연은 본인의 연기에 유독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굉장히 좋은 연기를 펼쳤다"는 기자의 말에도 손사레를 쳤다. "본인에게 너무 냉정한거 아니냐"는 말에 "스스로 칭찬을 절대 하지 않는 편이다"고 솔직히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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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첫촬영 트라우마가 생기게 된 계기를 전하기도 했다. "'육룡이 나르샤' 첫 촬영때 정말 실수를 많이 했다. 재촬영도 많이 하고 후시 녹음도 입에 맞춰서 다시 했다. 그때 스스로 생각해도 정말 못했고 참 많이 힘들었다. 그때는 촬영장이 너무 무섭고 도망가고 만 싶었다. 12회부터 중간 투입이었는데 혼자 톤도 못잡고 어중이 떠중이로 있었다. 모두 나를 비웃는 것 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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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써클'은 2017년 외계에서 온 인물의 등장과 함께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평범한 대학생 우진(여진구)과 2037년 감정이 통제된 미래도시 '스마트지구'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열혈형사 준혁(김강우), 두 남자가 현재와 미래를 배경으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지난 27일 종영했으며 후속으로 '하백의 신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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