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배선영 기자]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모집을 시작한다.
슈퍼모델의 역사가 곧 SBS의 역사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SBS를 대표하는 이벤트로 자리매김한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2017년도 26번째 영광의 얼굴들을 선발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30일 SBS플러스 측은 "이소라, 박둘선, 최여진, 나나, 이성경 등을 배출한 스타들의 등용문인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 모집을 시작한다"며 "모집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2달간 슈퍼모델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supermodel.sbs.co.kr)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만 16세 이상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키에 대한 제한이 없으며 모델 경력, 결혼 유무, 국적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26년 동안 이어 온 대회인 만큼 명성에 대한민국 패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끼와 재능을 지닌 최고의 스타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 이번 대회는 역대 대회 최초로 제주도에서 개최되어 관심을 더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예선, 본선 진출 모델들은 10월 방송 예정인 슈퍼모델 리얼리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모바일 콘텐츠를 통해 스타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한편,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제주 신화월드, 제이준코스메틱, 엘로엘, 밀라숀, 저스트지니, 제주삼다수 등과 함께하며, 슈퍼모델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supermodel.sbs.co.kr), 슈퍼모델 선발대회 공식 SNS 계정(facebook.com/supermodel.kr), SBS플러스 공식 SNS 계정(facebook.com/sbsplus)를 통해서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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