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대표팀 출신 공격수 빅토르 이바르보가 사간도스에서 퇴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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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사무국이 지난 30일 발표한 클럽별 선수 추가변경말소 명단에 따르면 사간도스는 이바르보의 등록을 말소하기로 결정하 것으로 밝혀졌다. 이바르보는 지난 3월 이탈리아 세리에A 칼리아리에서 사간도스로 임대 이적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리그 10경기에서 단 1골도 넣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다.
이바르보는 여름 이적시장 기간 새 둥지를 찾아야 할 전망이다. 당초 사간도스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임대기간을 설정했으나 중도에 팀을 떠나게 된 만큼 원소속팀인 칼리아리로 복귀하거나 새 둥지를 찾아야 하는 실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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