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 대한항공 제23회 아시아 주니어&카데트 탁구선수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황민하(중원고)-안재현(대전 동산고)-조대성(대광중)-백호균(화홍고)으로 구성된 한국대표팀은 중국에 0대3으로 패했다.
Advertisement
제1단식에서 왼손 에이스 황민하가 왕추친에게 0대3(9-11, 7-11, 3-11)으로 패했다. 제2단식에서 안재현이 쉬에페이와 풀세트 접전끝에 2대3(11-13, 11-5, 11-8, 2-11, 11-13)으로 졌다. 마지막 5세트 10-10 듀스에서 먼저 승기를 잡고도 놓친 부분이 뼈아팠다.
Advertisement
양희석 남자 청소년 대표팀 감독은 "아쉽게 패했지만 우리 선수들은 한창 성장하고 있는 유망주들이다. 이번 경기가 끝이 아닌 만큼 오늘 중국전 패배를 좋은 교훈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겠다. 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게끔 지도자나 임원들 등 어른들이 더 세심하게 보살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남자주니어에 앞서 치러진 여자 카데트 단체전 중국과의 결승에서는 '중학년 1학년 에이스' 신유빈(청명중), 유한나(문산 수억중)가 분전했지만 게임스코어 1대3으로 패하며 준우승했다. 신유빈은 제4단식에서 중국의 왕티아니와 풀세트 듀스 접전끝에 2대3(3-11, 11-7, 9-11, 11-6, 10-12)으로 패한 후 진한 눈물을 쏟아냈다. 개인전에서 설욕을 다짐했다.
2일부터 개인전이 시작된다. 남녀 카데트는 개인단식, 남녀 주니어는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혼합복식을 모두 치른다. 3일 카데트 단식 결승전, 4일 주니어 종목 결승전이 차례로 치러진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