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가 2연승을 달리면서 선두 경남FC와의 승점차를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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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1일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벌어진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원정경기서 서울 이랜드를 3대2로 제압했다.
부산은 11승5무3패(승점 38)로 선두 경남(승점 42)에 승점 4점차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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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랜드는 최근 5경기 연속(2무3패) 무승 부진에 빠졌다.
부산은 전반 4분 임상협의 시즌 5호골로 기선을 잡았다. 그러나 이랜드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21분 김태수가 동점골(1-1)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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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후반전에 난타전을 펼쳤다. 이랜드가 후반 18분 김창욱의 골로 먼저 도망갔다. 그러나 부산은 후반 24분 김문환이 이정협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2-2)을 터트렸다. 그리고 2분 후 차영환이 야스다의 어시스트를 결승골로 연결했다.
한편, 아산과 안산은 무득점으로 비겼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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