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이성열이 시즌 10호와 11호 연타석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이성열은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7-1로 앞선 3회 무사 주자없는 상화에서 이성열은 바뀐투수 이현호의 2구 142㎞ 직구를 받아쳐 좌월 솔로포를 만들어냈다.
3-0으로 앞선 1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도 이성열은 이영하의 3구 143㎞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5m의 큼지막한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성열 개인으로는 6번째 연타석 홈런이다. 한화 역대 3번째 연타석 홈런으로, 이 홈런으로 한화는 리그 세번째로 3600홈런을 달성했다.
경기 후 이성열은 "나가시마 타격코치가 타격이 안좋았을 때 '급한 것 같고 타격시 리듬감이 없는 것 같다'고 조언해준 덕분에 최근 타격감이 좋아졌다"며 "오늘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는 홈런을 쳐서 기쁘다. 이상군 감독대행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모두가 편하게 대해주고 있고 선수단끼리도 서로 격려하면서 분위기가 좋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쉽게 안지고 이길 땐 화끈하게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최근 많은 홈런이 나오고 있는데 이 감독대행이 기회를 줘서 보답하고 싶었다. 앞으로 주자가 있을 때, 특히 스코어링 포지션에서 더 많은 홈런을 기록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덧붙여 "요즘 메이저리그를 보니출루율을 중요하게 보는 듯 하더라. 앞으로도 매 경기 출루를 많이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전=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