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에게 유일한 희망은 김병만이었다.
Advertisement
성질 급한 이경규는 장어 낚시 중 불굴의 의지를 드러냈다. 그럼에도 결과는 실패였다.
Advertisement
이때부터 이경규는 "족장님 어디 계세요"라며 김병만 앓이를 시작했다.
Advertisement
그의 신뢰 탓일까?
김병만은 이후 장어를 놓치지 않기 위해 뜰채를 만들었고, 이경규는 "뚝딱뚝딱 하더니 하나 만들었네"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경규는 장어를 잡지 못한 채 생존지로 돌아왔다.
어두웠던 그의 표정을 환하게 만든 것은 바로 자연산 장어 숯불구이였다.
어머어마한 크기의 장어에 병만족은 감탄을 쏟아냈고, 이경규는 "뉴질랜드하면 장어다"며 미소를 지었다.
문제는 잠자리였다. 이경규는 불편한 잠자리에 뒤척였다.
결국 이른 아침 눈을 뜬 이경규였다. 이때 이경규는 "족장 어디있어?"라며 아침부터 김병만을 찾으며 족장 바라기의 면모를 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