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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은 성공한 스타작가의 모습과 달리, 과거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수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됐다고 한다. 열 두가구가 공용 화장실 하나를 썼던 열악한 달동네에서 지냈던 그는 작가의 꿈 하나만 안고 글쓰기에만 전념했다. 국내 인문학 돌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작가는 물론 스타 작가의 멘토가 되기까지 우여곡절 많았던 그의 인생 스토리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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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세계 3대 빈민촌 중 하나인 필리핀 톤도에서 결혼기념일을 보냈다. 이미 해외 여러 곳에 22개의 학교를 세웠지만 100개 이상의 교육센터를 짓고 싶다는 이지성과, 그의 옆에서 이런 남편을 묵묵히 지원하는 아내 차유람. 비주얼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예쁜 이지성·차유람 부부의 해외 봉사활동에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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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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