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선 김사랑은 자신의 꿀피부 유지 노하우를 밝히면서 시청자들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그는 "몸에 나쁜 걸 전혀 안 해요"라며 미스트를 듬뿍 뿌린다고 고백했다. 그는 피부과에서 피부 관리를 받는다는 무지개회원들의 고백에 피부과에 가끔 방문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보리밥 앞에서 무장해제된 김사랑은 자신의 하루 중 가장 초롱초롱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자기관리 법을 묻는 필라테스 강사의 질문에 "과자를 별로 안 좋아하고.."라고 말했는데 이와 동시에 과자 한 봉지를 다 먹었던 일화를 폭로당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필라테스 하는 시간보다 밥 먹는 시간이 더 길어요!"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Advertisement
집으로 돌아온 김사랑은 곧 도착할 친구들을 위해 전날부터 준비한 밑재료를 꺼내며 요리를 시작했다. 이때 김사랑의 남동생이 집에 도착했고, 김사랑은 무엇이든 도우려는 동생에게 터프하고 단호한 말투로 거절했다. 이에 김사랑은 "동생에게 잘해주지만 너무 잘해주면 안되거든요"라며 현실누나의 면모를 보여 많은 누나들의 공감을 샀다.
Advertisement
이어 김사랑의 친구들이 집에 도착했고 김사랑이 만든 요리 비주얼에 친구들도 큰 감동을 받았다. 이에 김사랑은 레시피를 전수하는데 집중하며 잔뜩 들뜬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친구들의 감동에 힘입어 식초가 들어간 망고 요거트까지 디저트로 풀코스로 대접했다. 식사 후 김사랑은 친구와 동생에게 마사지볼을 전파했고, 이들이 아파하는 것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패.알.못(패션을 알지 못하는 자) 전현무가 패션피플에 한발 다가가는 하루가 공개됐다.
전현무가 휴가를 앞두고 패션 점검에 나섰다. 그는 휴가지에서 입을 옷을 고르면서 총체적 난국 스타일을 선보였고 이를 본 한혜진은 경악했다. 이에 그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한혜연은 공항패션으로 한껏 꾸미고 왔다는 전현무의 말에 동공지진을 일으켰고 전현무에게 준비한 옷을 입혔다. 하지만 어떤 옷을 입어도 어울리지 않는 전현무에 또다시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자꾸만 자기주장을 강하게 펼치는 전현무의 '제 3의 눈'에 웃음이 터져 어쩔 줄을 몰라했다. 두 사람은 어렵게 공항패션을 주드 로 스타일로 정했다. 이어 전현무는 헬스장으로 가 벼락 다이어트를 하면서 저질 체력으로 시청자들을 연신 폭소케 했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는 범접불가 여배우 김사랑의 하루를 통해 그의 자기관리 비법과 독특한 취미-수준급 요리 실력까지 몽땅 공개했다. 특히 방송을 통해 낱낱이 공개된 그의 일상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시켜주기에 충분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211회 1-2부는 각각 수도권 기준 7.6%, 10.9%로 2주 연속으로 2부에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