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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타율이 4할이 넘으니 대부분의 타자들도 4할을 넘게 치고 있다. 서동욱이 5할7푼1리(14타수 8안타), 최형우가 5할6푼5리(23타수 13안타) 김선빈(20타수 10안타)과 이범호(18타수 9안타)가 5할을 기록하고 있고, 이명기(0.458, 24타수 11안타) 김주찬(0.435, 23타수 10안타) 안치홍(0.429,21타수 9안타) 등이 4할이 넘는 타율을 보인다. 버나디나가 3할5푼(20타수 7안타)를 기록하고, 가장 타격이 약한 포수 김민식마저 3할1푼3리(16타수 5안타)의 높은 타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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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러한 타격의 초 강세 덕분에 5연승을 달렸다. 지난주까지 NC 다이노스와 공동 1위였는데 1일 현재 2.5게임차로 앞서는 단독 1위다. 특히 2일엔 10개구단 중 가장 먼저 50승 고지를 밟으며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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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현재 KIA의 시즌 팀 타율은 3할3리다. 10개구단 중 1위다. 역대 한시즌 최고 타율에 도전해봄직한 성적이다. 역대 한시즌 최고 타율은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 2015년에 기록한 3할2리. 삼성은 2014년에 3할1리로 이전 최고 타율 3할(1985년 삼성)을 29년만에 깨뜨렸고, 이듬해에 새 기록을 또 썼다. 지난해엔 두산이 타율 1위였는데 2할9푼8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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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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