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이지성-차유람 부부는 가장 먼저 화제의 6시간 첫 키스에 대해 털어놨다. 차유람은 "그동안 못 했던 것들이 한꺼번에 터진 거다. 그 전에 했으면 그렇게 안 했을 거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지성은 "당신은 그 전에 했어도 그랬을 거다. 그 뒤로도 계속 키스 한 번 시작하면 기본 4시간이었다. 그 다음날 되면 혀 뿌리가 뽑히는 느낌이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지성은 처음 아내와 결혼발표했을 당시 수많은 차유람의 남성 팬에게 욕(?)을 먹었던 일을 떠올리며 "태어나서 그렇게까지 욕을.... 아내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당구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날 미워하는 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아내가 스포츠와 전혀 관련이 없는 남자를 만나는 게 꿈이었다더라. 내가 아내의 꿈을 이뤄졌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러나 두 사람은 세번의 엇갈림 끝에 운명임을 확인했고, 마침내 미래를 약속했다. 이지성은 아내 차유람과의 강렬한(?) 키스에 대해서도 "그런 순수한 면이 더 좋았다. 이 사람이 자기 자신이 선택한 사랑에 모든 것을 걸고 있구나 생각했다"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