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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유럽축구연맹이 집계한 통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팀 첼시는 베스트11 선수가 경기의 85.5%를 책임졌다. 이는 유럽에 속한 클럽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30경기 이상 소화한 선수도 디에고 코스타, 은골로 캉테 등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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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최근 10년 동안 리그 우승을 할 때 단 2개의 클럽만이 30명 이상의 선수를 활용했다. 맨유(2008~2009)와 첼시(2009~2010) 뿐이다. 2011~2012시즌 이후에는 25명 이하만 경기에 나섰다. 리그 우승을 원한다면 무리뉴 감독이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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