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지효가 시구자로 나선다.
넥센 히어로즈는 2일 "오는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배우 송지효를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송지효는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며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송지효가 출연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중화권을 포함해 아시아에서 뜨거운 인기와 관심을 얻고 있다. 또 송지효는 최근 종영한 JTBC2 '송지효의 뷰티뷰'에서는 MC를 맡기도 했으며, 영화 '바람 바람 바람'에 캐스팅 돼 작품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송지효는 "시구자로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멋진 시구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또 넥센이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많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 전 16시 55분부터 25분간 외부 광장에서는 송지효의 팬 사인회도 열린다. 또 16시 30분에는 A, F 게이트 내부 복도에서 선착순 5,000명에게 '영웅 프리티셔츠'를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 '레이디스 데이'를 맞이해 '리안헤어'에서 페이스페인팅을 진행 하고, 여성 관중들에게는 내야 3, 4층 지정석에 한해 2천원 할인해 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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