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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종민과 세정 두 사람은 배에 타자마자 예능 선후배 라인을 만든 것을 시작으로, 오징어 먹물을 서로의 얼굴에 찍어 장난치기도 하며 의외의 꿀조합을 선보였다. 또한 게에 물린 김종민의 엄살에 세정이 무심하게 툭 빼주는 등 현실 남매 같은 모습으로도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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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영준 PD는 "김종민, 세정 두 사람의 조합을 또 보고 싶어 하는 시청자 반응이 많은 것 같다. 제작진 역시 둘의 케미가 너무 좋아 앞으로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함께하고 싶은 탐나는 조합이다. 다음 주에 방송될 임자도 마지막 편에서 두 사람의 모습도 기대해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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