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를 탈퇴한 초아가 팬 사인회에서 결국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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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는 지난 1일 경기도 AK플라자 수원점에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한 의류브랜드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AOA 탈퇴 확정 후 처음으로 갖는 첫 단독 스케줄에 모습을 드러낸 초아는 자신을 찾은 팬들의 응원과 격려에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또 초아는 팬들이 건네는 메시지에 몇 차례나 울컥했고, 잠시 사인을 멈추기도 했다. 초아는 팬들에게 "먼 길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지만, 탈퇴와 관련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한편 FNC 엔터테인먼트는 "초아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AOA 탈퇴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은 AOA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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