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박2일' 김준호가 자연인 일손 돕기로 당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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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도 영월로 떠난 '워킹 홀리데이'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제작진은 "일도 도와주시면서 가뭄으로 인한 수심을 달래는 웃음도 드리시면 된다"면서 "5명은마을 일을 도와주시고, 1명은 20년 전에 산속으로 들어간 자연인의 일을 도우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화가 연결된 자연인은 "올라올 때 멧돼지 조심하세요. 요즘 떼로 몰려다닌다. 휴대폰이 안터져서 다쳐도 신고를 못한다"고 설명해 멤버들을 경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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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자신들을 맞이하러 나온 노인분들께 매력을 어필했다. 첫번째 할머니는 정준영과 윤시윤을 골랐고, 이어 데프콘과 김종민, 차태현이 차례로 선택받았다. 결국 김준호가 자연인에게로 향하게 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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