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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일도 도와주시면서 가뭄으로 인한 수심을 달래는 웃음도 드리시면 된다"면서 "5명은마을 일을 도와주시고, 1명은 20년 전에 산속으로 들어간 자연인의 일을 도우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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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멤버들은 자신들을 맞이하러 나온 마을 노인분들께 매력을 어필했다. 첫번째 할머니는 정준영과 윤시윤을 골랐고, 이어 데프콘과 김종민, 차태현이 선택받았다. 결국 김준호가 자연인에게로 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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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생한 것은 역시 김준호였다. 김준호는 20년차 자연인을 찾아 산속을 헤맸다. "멧돼지라도 나타나라"며 방송 욕심도 보였지만, 깊은 산속에서 한때 길을 잃는 등 고전을 면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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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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