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당초 양 팀 감독들은 가급적이면 두 선수를 투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조성환 제주 감독은 "앞으로 경기가 많다. 100%가 아닌만큼 다른 선수들이 문제가 없다면 굳이 넣지는 않을 생각"이라고 했다. 노상래 전남 감독 역시 "중앙쪽에 하중이 많이 걸렸다.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입장에서 리저브에 넣었다"고 했다.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데뷔전을 치렀으면 하는 바람도 담겨있었다.
Advertisement
경기가 팽팽하게 진행되자 조 감독과 노 감독은 차례로 윤빛가람-김재성 카드를 꺼냈다. 윤빛가람은 후반 25분 멘디 대신, 김재성은 26분 페체신 대신 들어갔다. 윤빛가람은 조 감독의 예고대로 섀도 스트라이커로 기용됐다. 옌벤에서 뛰던 그 자리다. 김재성은 왼쪽 미드필더로 뛰었다. 두 선수는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아무래도 손발을 맞추지 못한 영향이 커보였다. 해결사로 투입된 윤빛가람과 김재성이 마무리를 해주지 못하며 결국 경기는 2대2로 미무리됐다.
Advertisement
광양=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