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서울 원정, 시즌 두번째 전설매치에서 1대2로 패했다.
전반 35분 윤승원에게 선제골을 한 후 후반 3분 김신욱이 페널티킥 골을 밀어넣으며 1-1,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지만 후반 막판 캡틴 신형민의 퇴장 이후 수중전 속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명주의 백헤딩 어시스트를 이어받은 박주영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내주며 1대2로 패했다.
최강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빗속에서 최선을 다해준 우리선수들이 고맙다"고 말했다.
아래는 최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경기 총평은
빗속에서 최선을 다해준 우리선수들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 경기는 여러분들이 보셨으니까 질문을 받겠다.
-득점 기회에서 집중력이 아쉬웠다.
축구가 찬스에서 골을 못넣으면 비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다. 경기를 진 것은 중요하지 않고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고맙고 수고했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오늘 VAR 판정에 대해서는?
누구나 볼 수 있었던 장면인데 비디오 판독을 통해 판정이 주어졌고 앞으로도 그런 상황이 주어질 것이다. 위험지역, 박스지역에서 수비수들이 분명히 그런 부분에서 주의해야 할 것이다.
-경기 후 선심과 이야기를 오래 나눴는데
형평성을 이야기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작년 마지막 경기를 오심이라고 나중에 이야기했다. 그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다.
-다음 경기 2위 울산전은?
평상시와 같이 준비할 것이다. 라이벌전이나 중요한 경기는 집중력을 발휘해주기 때문에 토요일 7시까지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패한 것을 심리적으로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