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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연은 첫 눕방에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다른 분들이 눕방하는 걸 봤는데 굉장히 예쁘게 나오더라. 나도 예쁜 짤 만들려고 나왔으니까 팬분들 열심히 일해달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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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은 티아라 컴백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연은 "이번에 활동하는 거 자체가 너무 행복했다.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팬미팅도 많이 하고, 여러분들이 너무 큰 상을 주셔서 모든 게 기분이 좋고 행복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마지막 방송이었는데 비가 많이 와서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려서 마음에 걸렸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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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은 이날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연은 "휴식기에는 밤낮이 바뀌어 지낸다. 보통 스케줄 없을 때 새벽 6시 정도에 잠이 들어서 오후 2~3시에 일어난다"며 "요즘에는 SNS 들어가서 팬분들 반응 보는 게 너무 좋다. 응원해주는 글 보면서 힘을 많이 얻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또 쉬는 동안 폴댄스를 배우기도 했다고. 그는 "너무 재밌다. 근육도 생기고, 라인이 예뻐진다. 활동하느라 잠깐 못 갔는데 다시 배우러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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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지연은 일주일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묻자 "지금은 활동하는 거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 그래서 첫 날에는 일을 하고 싶다. 언니들과 하고 싶었던 광고, 연기 등 모든 일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또 하나의 바람이 있다면 한국 콘서트를 하고 싶다. 해외 팬분들도 만나러 가고 싶다. 남은 날은 열심히 일 했으니까 멤버들과 같이 여행가서 쉬고 싶다"며 "일주일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그냥 쉴 수도 있지만, 우린 팬분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항상 받기만 한 거 같고, 팬 여러분들과 좀 더 소통하는 시간 갖고 싶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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